Green Hydrogen Business

NEXON STAR
그린수소 사업영역

※ 미래를 위한 그린에너지 혁신 기업

- 수소생산 원천기술 확보 및 자립형 그린에너지 서비스
- 그린수소 생산에서 저장ㆍ운송, 활용까지 넥슨스타의   그린에너지 생태계 구축
-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해외를 기반으로 설비 제조,   수소 사업 확대
- ICT와 에너지 블록체인 기술 융합 그린에너지    미래가치 실현

【 넥슨스타 그린에너지 생태계 】

넥슨스타는 그린 수전해 설비의 핵심 부품인 특허기반 수전해 스택과 설비를 개발 완성하고 다양한 형태의 이동형(수소 전기차,기차,선박,드론형), 고정형(발전소, 산업체, 가정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린수소의 생산원가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력비용을 자립형 재생에너지로 충당 할 수 있는 특허 시스템을 출원하고 사업 및 개발 파트너들과 함께 실증화를 통해 시공 및 컨설팅 제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ICT 기술개발 투자로 수소사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블록체인 기술융합 한 CDM, VCM, CHPS, VPP, MRV, RE100 등 IT 플랫폼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수소 사업환경

- 글로벌 수소산업 지원정책과 규제정책으로 수소산업   성장
- 넥슨스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해외시장 先진출을 위한   영업망 구축 완료

IEA, Global Hydrogen Review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의 수소 수요는 현재 9천만 톤에서 빠르게 확대되어 2050년에는 5억 2천만 톤에 이를 것이며 수소 생산방식도 그레이 수소에서 탄소 저배출 청정수소, 특히 수전해 기술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대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소 경제 범위도 2019년 이전의 모빌리티 중심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수소생산에서 수소 저장, 산업 전반의 탈 탄소화, 무탄소 발전 등 경제활동 전 범위로 확장 되고 있어 2050년 글로벌 수소시장 규모는 EU $2.6조, 미국 $3.5조, 아시아 $5.3조 등 전체 12조 달러로 추정(Mckinsey 2021) 향후 IT, BT, NT산업과 더불어 미래산업, 차세대산업으로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각 국은 수소 경제 주도권 확보, 국가 에너지 경쟁력 향상,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 전환의 수단으로 자국 수소 산업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 및 보조금지원 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탄소국경세 도입 등 국가간 규제 정책도 도입하고 으며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의 자발적 협의체는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100%를 목표로 RE100을 선언하고 자사와 거래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넥슨스타는 각국 정부의 지원정책, 규제정책은 모두 수소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 올 전망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진입 및 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기후 및 지역 특성의 재생에너지 발전의 한계(한국 1kw/160원, 사우디.호주 1kw/20원)로 청정 수소 자급율은 2030년 34%, 2050년 6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재생에너지 발전이 유리한 해외지역에 진출하기 위해 이미 수년간에 걸쳐 UAE, 유럽, 말레이시아 등지에 영업망을 구축하여 왔으며 고객사들과 함께 수전해 스택 및 설비의 개발 진행사항을 지속 공유 해 왔습니다.


넥슨스타는 해외 현지 기업과 합작 등을 통해 해외 현지 제조시설 확보, 수소 생산단지 구축, 수소 수출, 복합 충전소 구축.운영 등 각종 프로젝트 사업으로 다양한 해외 수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수소 사업환경

- 12대 국가전략 기술로 수소 산업 육성
  (수전해 원천기술 확보, 실증 및 부품 국산화)
- 넥슨스타, 급속히 확장하는 수전해 시장에 원천 특허   기반 사업 확장

수소
단기(~5년) 중장기(5~10년)
­수전해 수소생산 원천기술 확보(1~2MW급) 준상용급(10MW) 수전해시스템 실증 및
핵심소재, 부품 국산화, 상용급 액화플랜트
(5톤/일) 구축
기체수소 저장,운송 및 수소발전 핵심 기술 개발
수전해 수소생산 ▶     수소저장ㆍ운송 ▶     수소연료전기 및 발전

국내에서는 범 정부 차원에서 수소경제활성화를 위해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 를 통해 수소기술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수소생산, 저장 및 활용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각종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규모별 수소생산시설 및 수소충전소 신규 구축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진 전략 추진 과제
1.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① 주요 수전해 생산기술 국산화
② 차세대 수전해 생산기술 확보
③ 미래 수소생산기술 원천 연구
2. 수소 저장ㆍ운송기술 고도화 ① 해상 운송저장 기술 고도화
② 전국 수소 보급기술 국산화
③ 미래 수소생산기술 원천 연구
3. 수소 활용 기술 1위 공고화 ① 수소전기차 기술 초격차 확보
②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선점
③ 청정수소 발전 핵심 기술 개발
【 3대 추진전략 및 9대 추진과제(안) 】

수전해 생산기술의 경우 수소 선도국은 이미 수전해 생산기술을 상용화했으 나, 국내 기술은 이의 60% 수준에 그쳐 2030년 본격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기술 국산화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상용화 수준인 수전해 를 민관협업 R&D로 대용량화하고 단계적으로 소부장 국산화 및 고효율화를 추진 할 계획입니다.


PEM 수전해의 경우 핵심 소재(촉매, 전해질 등) 및 부품(분리판, 가스켓 등)의 저가화.국산화와 고효율.고내구성 구현을 위한 MEA 구조 최적화 기술 확보 (투입 PGM 촉매량 1.5~3mg/cm2 → ’30년 0.8mg/cm2)하고 2050년까지 민간 주도로 선도국 수준의 수전해 스택 효율인 45kWh/kg 달성 목표입니다.

12대 국가 전략 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스템 반도체
점유율

이차전지
이차전지 수출액

첨단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차세대 원자력 SMR독자노형 확보
3% →10% 75억불 →200억불 ’25년 ’28년

첨단 바이오
바이오헬스 수출액

우주항공ㆍ해양
우리 발사체로
달착륙선 발사

수소
10MW급
수전해시스템 실증

사이버
보안 국내 보안기업 매출액
257억불 →600억불 ’31년 ’31년 12조 →20조

인공지능
인공지능 경쟁력

차세대통신
세계최초
6G기술시연

첨단로봇ㆍ제조
로봇산업 경쟁력

양자
선도국 대비
기술수준
6위→3위 ’26년 세계 3대 강국 62.5%→90%
【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2.10.28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 】

넥슨스타는 수전해 스택 및 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가 주도 하는 각종 수소 사업 및 R&D 사업에 참여 함과 동시에 각종 민간사업 및 넥슨스타 독자 사업도 동시에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정부의 수소 산업관련 법률 제 정 및 제도 도입(수소사업법 제정, 수소발전 입찰시장 도입, 청정에너지발전의무 제도 시행, 한국형 청정수소 인 증제 도입 등)에 따른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사업범위도 함께 확장 해 나갈 것입니다.

PEM 수전해 설비
제조 사업

국내외 현지 제조시설 확보 PEM 수전해 원천 특허기술 기반 프로젝트 사업 추진

수전해 설비는 공급된 물을 분해해 실제로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로 전극, 분리막, 분리판, 셀프레임 등의 단위 부품 을 필요 출력에 따라 여러 장부터 수백 장까지 쌓아 만든 셀(Cell)의 조합으로 구성된 스택(Stack)과 수소생산 설비 를 구성하는 장치들로 운전 환경제어 및 후처리 과정에 필요한 펌프, 압축기, 열교환기, 기액분리기 등 주변설비 (BOP, Balance of plant)로 구성 됩니다.


넥슨스타는 PEM 수전해의 핵심 장치인 스택의 원천 특허기술로 제품을 개발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성능평가 에서 글로벌 기술수준의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적용 한 수전해 제품을 제조 합니다.

【 넥슨스타 PEM 수전해 설비 】
구분 알카라인 수전해 PEM(고분자전해질)수전해
원리 전기분해 후 수산화 이온(OH-)이 분리막을 통과하여 수소극에서 수소(H2)포집 전기분해 후 수소 이온(H+)이 고분자
전해질막을 통과하여 수소극에서 포집
장점 낮은 온도(100℃ 이하)에서 수소 생산
시스템 가격이 저렴
시스템 대용량화가 용이
낮은 온도(100℃ 이하)에서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변동성 신속 대응 가능
수소차단성이 우수하여 안전성 유리
구조
【수전해 방식 비교】

수전해 장치는 사용되는 분리막과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고체산화물(SOECs) 수전해,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 알칼라인(AEC) 수전해, 음이온교환막 (AEM) 수전해로 분류되며 구동 온도에 따라 고온수전해(SOECs), 저온수전 해(PEMEC, AEC, AEMEC)로 분류됩니다.


PEM 수전해 기술은 전류밀도가 높아(2 A/cm2 이상)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방법으로 평가받으며, 작동 온도가 20–80°C로 낮고, 장치의 크기도 작아 생산설비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유지 및 보수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장점 이 있으며 전해액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생산된 수소의 순도가 매우 높아 미래 수전해 수소생산분야의 표준 기술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운영측면에서도 PEM수전해는 수소와 산소가 크로스오버 하는 현상이 적어 가압 수소 생산과 부하변동 운전에 유리하여 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그린수소 생산에 있어 가장 유리한 기술입니다.

【 자료 : KIER 】
【 수전해 시장 규모 】

정부·지자체 개발
실증 사업

- 정부.지자체 수소관련 기술개발 사업 및 실증 사업 참여
- 신기술 인증, KSG인증, 조달등록로 매출 확장, 그린수소   보조금 제도 입법시 더욱 가속화

국내 수소 산업은 장기적으로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차원으로 국가 정책이나 기업의 연구개발에 의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과는 관련없이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될 것으 로 예상되며 선진국의 수소지원 정책과 같은 국회 발의중인 그린수소 보조금 제도(그린수소와 그레이수소의 3~4배 가량 차이 생산비용 지원)가 도입되면 그린수소 공급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넥슨스타는 정부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고 이후 대규모 정부사업에서는 주도적 참여자로 성장 해 나갈 계획이며, 신기술 인증, 한국가스공사 인증을 마치고 조달등록 형태로 정부ㆍ지자체 설비판매로 매출 확대 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제5차수소경제위원회- 대한민국 수소경제 생태계 모형 】
추진전략
1.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①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② 차세대 수전해 생산기술 확보
③ 미래 수소생산기술 원천연구 지원
2. 수소 공급을 위한 저장ㆍ운송 기술 고도화
① 해외 수소 도입을 위한 해상 운송ㆍ저장 기술 고도화
② 전국 수요처 내 수소 보급기술 국산화
③ 저장ㆍ운송 기술 국제 표준 및 인증체계 확보
3. 수소 활용 (수송ㆍ발전)기술 1위 공고화
① 수소 전기차 기술 초격차 확보
②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선정
③ 청정수소 발전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개발
【 자료 : 수소기술 미래전략 2022 】

청정(그린)수소 생산 및 판매 사업

정부 2030년 청정수소 자급율 34% 2050년 60% 목표 국내 및 해외 생산 공급망 구축

2050년 국내 수소 수요는 2015년의 7배인 16만9,000톤으로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에는 수송 분야 비중이 32%로 가장 많아져 상당수 운전자들은 수소차를 이용하게 되고 수소를 통한 발전(15%)도 보편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내생산과 국내 자본과 기술을 투입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H2 STAR 프로젝트(청정 수소 밸류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2050년까지 40개의 해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넥슨스타는 수소생산 기술을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국내 수소생산 구축사업 공모 신청 및 해외의 대규모 수소생산 프로젝트의 참여하고 장기 계획으로 자체 수소 생산 단지를 구축하여 육상, 해상, 항공용 (드론 등) 수송수단과 가정․건물용, 분산 발전용, 대규모 발전용 등에 공급 할 계획입니다.


이외에 각종 화학 원료, 제품 원료로써 수소 수요처도 확보하여 매출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해외에 수소 생산 기지 구축에도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에너지 자립형
복합충전소 구축.운영

수전해형 현장공급(On-Site) 방식의 수소, 전기 복합 충전소 자립형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3세대 수전해 복합 충전소 시공 및 운영

전세계 수소 차량은 수소기차(16대)를 포함 23만대 가량이며 국내 상용 수소차 보급대수는 2만5천대 가량(22년 10월)으로 향후 수소드론 등 모빌리티 증가로 그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 사업의 핵심인 수소연료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는 기반 산업인 수소스테이션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정부의 수소 산업 로드맵 발표에 의하면 2022년 4월 기준 전국 167기 수소충전소를 2040년까지 1,200기 까지 구축 전망으로 국내에 본격적인 수소인프라 시설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2022년 11월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 계획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를 함께 설치해 “자가발전 융복합충전소(에너지슈퍼스테이션)”의 확대를 통해 연료전지 보급을 확산 시키고, 소형 수소터빈, 수소엔진, 이동형 모델 등을 개발하여 분산자원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가발전 융복합충전소는 넥슨스타의 “에너지 자립형 수전해 시스템",”에너지 자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특허와 부합되는 모델로 넥슨스타는 온사이트 형태로 현장에서 수소와 전기를 생산해 충전 가능한 “온사이트 에너지 자립형 복합충전소” 실증사업 및 자사 구축 충전소를 운영 할 계획이며 국내실증을 거쳐 해외의 수소충전소 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넥슨스타의 대단위 충전소의 경우 Master 충전소에서 생산된 수소를 압축 기체화, 또는 액화 수소화 하여 Branch 충전소와 이동식 수소 충전차량에 공급 하는 Root 충전소 운영 방식의 사업 모델도 준비 중에 있으며 넥슨스타의 에너지 자립형 복합충전소는 CDM, VCM 사업성이 검증되어 수소판매 수익에 추가적인 수익도 가능한 모델입니다.

【 대단위 넥슨스타 온사이트 에너지 자립형 복합충전소 모델 】

청정(그린)수소
도시 사업

- 2030년 전국 지자체 30% 수소 도시 조성
- 수소도시 융합포럼 회원사인 넥슨스타는 수소 생산 및   충전소 특허기술 기반 사업 참여

수소를 냉.난방과 전기, 교통 등 주요 도시 기능의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 생태계’를 갖춘 수소도시가 정부 주도 로 2030년 전국 지자체 10% 수소도시 확산기를 거쳐 2040년 전국 지자체 30% 고도화를 목표로 조성중에 있습니다.


수소 시범 도시에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삼는 공동주택(연료전지 440㎾급 설치), 상업빌딩(100㎾급), 통합 운영플랫폼(센터), 수소 배관, 도시가스 추출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시범 도시의 공동주택 단지, 개별 건축물은 수소를 냉·난방, 전기 등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며 도시 내 수소 에너지 기반 교통체계도 구축되는데 수소차와 수소 버스도 각 14만750대, 2천100대가 운행되고 이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에는 수소차·수소 버스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넥슨스타는 한국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융합포럼 회원사이며 수소생산 수전해의 핵심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인프라의 필수 요소인 수소 충전소 시스템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수소 도시 사업의 핵심 역할자로 사업을 선도 할 계획입니다.

【 수소도시 모델안 】

청정(그린)
수소 주택(빌리지)
사업

- 공공기간과 민간 신축건물에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   확대
- 넥슨스타는 다양한 용도에 맞춤형 설비 및 시스템 공급   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생산한 에너지를 2차전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2차전지 대신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장기간 보관하여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수소를 생산해 저장하는 경우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린수소 주택 모델 】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보급현황에 따르면, 2019년 4.8MW에서 2020년 6.8MW이며 2040 년까지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2.1GW(94만 가구) 보급을 위해서 공공기간과 민간 신축건물에 연료전지 의무화 검토 등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0년부터는 연면적 1000㎡ 이상 공공 건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의무화했으며 2024년부터는 연면적 1000㎡ 이상인 민간 건축물이나 규모가 3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등으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넥슨스타의 수전해 설비는 단독 주택용, 소규모 빌리지, 학교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용도에 따라 다양 한 규격의 제품 공급이 가능한 장점과 수소 생산시 발생하는 온수 공급, 자립형 에너지 특허 기술을 이용한 인입전력 해소 등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추이 】

청정(그린)수소
발전 제도(CHPS)
사업

- 2023년 수소 공급비율제·수소발전 입찰시장 본격화
- 의무공급량 전년 65.9% 증가, 그린수소 보조금 법안   발의 등으로 수전해 수요 증가

'수소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2023년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전기사업자들은 발전량의 일부를 수소발전으로 채워야 하는 청정수소 발전 제도 (CHPS, Clean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s)의 공급비율제와 수소발전 입찰 시장이 구축돼 시행될 예정으로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입니다.


해당 발전사업자는 수소연료전지나 수소가스터빈 등을 통해 수소를 연료로 하여 생산된 전기를 일정 부분 구매 또는 공급해야 하는 의무를 부담해야 하며, 수소의 생산·수입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정도에 따라, 무탄소수소·저탄소수소·저탄소수소화합물로 구분하는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 뿐만 아니라 수소충전소와 같은 수소연료공급시설의 운영자와 수소를 원료 또는 연료로 사용 하는 사업자는 수소 판매량 또는 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수소로 판매하거나 사용해야 하는 청정수소 판매·사용 의무 부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그린수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 가격이 낮은 그레이수소와의 생산차액을 지원하는 보조금 법안이 발의된 상태로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설비의 수요는 크게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넥슨스타는 CHPS 제도에 따른 청정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를 공공발주와 민간 발전사업의 자사수주를 통하여 공급 할 계획으로 발전사업자가 구매의무자(한전 또는 발전사)와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청정수소를 연료로 생산한 전기를 공급 할 수 있도록 사업화 할 계획입니다

기존 RPS 제도
태양광
풍력 등
수소 발전
RPS
태양광
풍력 등
CHPS
수소 발전
발전 사업자
연료전지
석탄-암모니아 혼소
수소터빈
수소엔진 등
수소발전 입찰시장
구매자
한국전력
구역전기 사업자
자발적 구매자
RE100 기업 등

탄소배출권
(CDM, VCM)
거래 사업

- 프로젝트 사업(SPC)을 통한 CER 획득 및 국내 배출권   시장 판매
- VCM 20억 달러,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은 개발도상국가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사업에 투자하여 개발하는 형식의 CDM(Clean Dev 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시장의 크레딧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을 획득하여 한국 등 감축의무 대상국에 판매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사업이 확대되면서 CDM 사업 등록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체의 7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 자발적 탄소시장(VCM, Voluntary Carbon Market)은 정부나 규제기관의 직접적인 감독을 수반하지 않는 시장 중심의 자율적인 구조로 2021년 약 20억달러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하였으며 탄소중립(net-zero) 선언 기업의 확산과 정부의 민간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 중으로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슨스타는 탄소배출권 진단을 통해 CDM, VCM 사업이 검증된 “에너지 자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형 복합 충전소”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SPC 설립.운영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을 국내 배출권 (상쇄 배출권 KCU, Korean Credit Unit)시장 또는 글로벌 시장을 통하여 수익을 확보 할 계획입니다.


UNFCCC CDM 사업은 운영 기간은 20년 이상, 배출권 발행은 최대 21년까지 가능합니다.

【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 】
【 KAU 가격 】

RE100 사업

- RE100에 미동참시 최대 40% 매출 폭락 예측
- 넥슨스타, 그린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을   통한 RE100 시스템 공급

글로벌 각국의 탄소국경세 도입뿐만 아니라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100%를 목표로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RE100을 이미 달성하였거나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을 더욱 확대 하고 있으며 자사와 거래하는 국내기업들에 대해서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3년 1월 기준 한국의 RE100 회원사는 삼성, SK 등 28개사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까지 합한 경우 75개사 이상이나 전체 사용전력의 2%만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있어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속도는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에 부응하지 못 하고 있으며 RE100에 미동참시 반도체 15%, 배터리 31%, 디스플레이 40% (KDI, 에너지경제연구원 2021)까지 매출 폭락 예측되고 있어 한국 기업의 RE100 이행은 시급한 실정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에 RE100 이행 수단으로 직접PPA 방식을 요구(33%)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선호하는 이행수단 또한 직접PPA 방식(27%)입니다.


넥슨스타는 에너지 자립형 수전해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형 맞춤형 RE100 시스템을 공급하여 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24시간 발전 및 비상전원 확보와 생산된 수소를 타공장 또는 도심 오피스 건물에 이송하여 전력생산이 가능한 형태의 자사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 자가발전 고객사에 시스템 공급, 발전사업 지분투 자, PPA 사업자에 시스템 공급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VPP 운영 사업

- 재생에너지 증가, 수소발전 증가로 분산형 자원 시장   확대
- 넥슨스타는 VPP 플렛폼 구축으로 중개 사업 및 관련   부가가치 창출, 해외로 확대

신재생에너지로 대표되는 다양한 에너지원의 등장과 분산발전 등으로 전력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여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VPP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와 자동제어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분산에너지원을 전력시장 참여 및 전력계통 운영 기여를 목적으로 모집된 분산자원 집합을 연결·제어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중개사업자(Aggregator)는 다양한 분산자원을 모아 최적화하거나, 교환을 촉진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분산] 자원의 모집, 계량 및 전력거래, 정산 등을 수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시장 참여자입니다.

【 VPP(가상발전소)개념도 】

넥슨스타는 해외의 ICT 법인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러 고객이 보유한 자산을 취합 및 최적화해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계획이며 또한, 전력거래의 유연성 관리를 위한 예측 및 밸런싱 역할의 수행뿐만 아니라 분산자원 보유자의 설비 O&M, 각종 행정 처리 업무 등의 서비스 제공도 수행하며 VPP 플렛폼을 해외까지 확장하여 운영 할 계획이며 전력거래의 유연성 관리를 위한 예측 및 밸런싱 역할의 수행뿐만 아니라 분산자원 보유자의 설비 O&M, 각종 행정 처리 업무 등의 서비스 제공도 수행하며 VPP 플렛폼을 해외까지 확장하여 운영 할 계획입니다.

【 VPP 개념도 】